회사에서 일하기 싫을 때 하면 좋은 것

직장인들이라면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굉장한 지루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직장상사와의 관계에서도 여러가지 소통 문제가 발생되어 일하기 싫을때가 있기도 하죠. 업무량이 많은 경우에도 이에 해당 됩니다.

그럼 회사에서 일하기 싫을때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어떤 감정을 가지면 좋을까요? 동기부여를 받아야만 회사 생활이 재밌고, 일하는것이 즐거워질 것입니다. 아래는 회사에서 일하기 싫을때 하면 좋은 것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반복되는 업무에 지루함을 경험한다면 조금 신선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나 업무에 도전 해보는것을 추천 합니다. 직종별로 그리고 회사별로 다르겠지만 공통 되는 부분은 본인 마음을 조금 바꿔보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회계, 경리 업무를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매일 반복되는 일에 지루할 수 있는데요, 이럴때 회사 돈 관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보는것도 좋습니다.

회사에서 회사 업무만 하는것이 아닌 가끔은 딴짓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다른사람들 몰래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딴짓을 너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것은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종종 사용해야 됩니다.

쇼핑, 게임, SNS 놀이 등 회사에 있는 동안에도 이러한 것을 가끔식 한다면 어느정도 회사를 꾸준히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회사에서 직장동료와 대화를 자주 하는것도 일하기 싫고 재미 없는 직장생활을 조금이나마 재밌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동료와 함께 상사 뒷담화를 하게 된다면 스트레스도 해소 되고 동료와의 유대관계도 좋아지게 됩니다. 생각보다 직장내에서 사람들 때문에 이직을 하거나 아니면 회사를 더 오랫동안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반 사무직이라면 출장이나 외근을 자주 다니는것도 좋습니다. 이왕이면 직무를 완전히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너무 일반적인 일을 하게 된다면 일이 재미없을 수 있는데 이럴때 직무 변경을 회사에 요청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안된다면 상사에게 이야기 해서 외근직을 요구하는것도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본인에게 새로운 것을 해봄으로써 보다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사무직이라면 시간이 남을때 외국어, 자격증 공부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경력을 더 높일 수 있는 밑바탕이 됩니다.

특히 외국어 자격증이나 기술 자격증은 많을 수록 좋기 때문에 꾸준히 본인이 일하고 있는 곳에 맞게 역량을 키우고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스펙을 쌓도록 합시다.

결국에는 회사에서 일하기 싫을때는 이탈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이럴때 그냥 그대로 있기 보다는 조금 더 자신을 변화시켜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