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건강한 성인이 되면 누구나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직업에 상관없이 아르바이트든, 일반 사무직이든, 기술직이든, 행정직이든, 판매직이든…. 상관 없이 말이죠. 법적으로 근로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하루 10시간 정도는 밖에서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침9시~오후06까지 근무시간이지만 중간 점심시간을 포함하고, 출근 퇴근시간을 합치면 대략 10시간~12시간정도는 밖에서 생활하는게 기본입니다. 이렇게 하루의 40~50%를 밖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굉장히 피로를 받기 마련입니다. 업무의 강도가 높든, 낮든 상관없이 말이죠. 이미 출근 퇴근을 하는것 부터가 업무의 일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사회에 기여를 많이하고, 경제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말이죠. 돌고 도니깐요. 이렇게 열심히 일한 당신은 충분히 본인에게 보상을 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적절한 보상을 받아야 어느정도 동기부여가 되면서 다시 한 번 열심히 앞을 향해 달릴 수 있기 때문이죠.
동기부여가 없는 것은 매우 안타깝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주변 여러상황들을 보고, 경험함으로써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성취감을 얻으며 자신에게 보상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충분히 당신은 떠날 필요가 있습니다.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중요치 않죠.
개인적으로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보상을 하는 부분이 당순히 전자기기를 구입하거나 집에서 티비를 보는것, 잠을 실컨 자는것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떠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펜션이나 호텔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서 펜션 하나를 잡고, 힐리하로 떠나도 됩니다.
사실 혼자 떠나는 여행이 더욱 외로울 수 있는데요, 이럴 경우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것을 한 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연인과 떠나는것이라면 최고겠죠. 아무래도 혼자는 외로울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어야 되고, 잠도 혼자 자야되기 때문이죠. 잠은 집에서 혼자 잘 수 있겠지만 여행을 떠난다면 가족, 친구, 연인과 꼭 떠나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보상과 함께 주변의 환경을 조금 바꿔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