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걸까

경제적인 활동 때문에 일하는 경우가 많지만 어쩌면 좋아하는 일을 할때 가장 행복함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젊었을때는 일할 곳이 많지만 나이가 들게 되면 찾아주는 곳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망하는 경우가 많죠.

급여를 월급으로 받든, 시급으로 받든, 우리는 경제적인 것 떄문에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동과 시간으로 화폐를 얻는 것이죠. 그 화폐로 필요한 것을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듯 어쩌면 극단적으로 경제적인 이유가 너무 강해서 일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내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일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산다고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엄청 끔찍한 일일것 같지 않나요?

생각만 해도 너무 지루하고 끔찍한 일입니다.

일하는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야 됩니다. 다만, 너무 많은 일을 하는것은 부작용이 따를 수 있겠죠.

일할 수 있는 능력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도와줍니다. 집을 살 수도 있고, 차를 살 수도 있습니다. 일을 통해서 수입을 올려서 원하는 것을 얻는 성취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일하는 것은 본인의 자신감을 높이는데 매우 큰 도움을 줍니다. 일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에 대한 결과가 좋을때 오는 성취감이 매우 짜릿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이 쌓이게 되면 삶의 질도 높아집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 사회적으로 여러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동료들과 친해지게 되면 술이라도 한 잔 할 수 있고, 힘들때나 외로울때도 말 동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을 하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일을 통해서 자신이 가진 능력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게 됩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일을 너무 많이 하면 부작용이 옵니다. 어느정도 적절히 일을 해야되는데 너무 무리해서 많은 일을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일하기 싫어집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흐트러지게 되면 일하는것이 고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외롭고, 지루한 삶을 살아가기 보다는 일을 함으로써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것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우리는 일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매우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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